https://v.daum.net/v/20240701060034683
"급매 사라지고 호가 1억 오른 곳도"…마음 급해지는 매수 대기자들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한달 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어요. 급매가 사라지고, 호가가 5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올랐어요. 매수 타이밍을 보고 있었는데,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급한 마음에
v.daum.net
서울 일부지역 중심으로 부동산 급매 사라지고 호가 상승
매매값 인하 기대감 하락, 분양가 상승, 주담대 금리 인하 등이 맞물려 서울 일부 지역에선 급매가 사라지고 호가가 5000~1억 까지 상승했다.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 움직임이 있으나 모든 곳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는 아니다.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로 확산되는 등 상승 폭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상승 폭을 유지(0.07%→0.07%)했고, 서울은 상승 폭이 확대(0.15%→0.18%)됐다.
“마포구 도화동 도화현대1차 9억 -> 10억5000”
일부 아파트 호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마포구 도화동 도화현대1차 전용면적 54.72㎡(6층)는 9억원에 매매됐다. 이어 지난달 온라인상에 등록된 9억6000만원짜리 동일 단지·면적 아파트(15층)의 현재 호가는 10억5000만원으로 상승했다.
가격 상승 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셋값 상승으로 인한 매매 매수 심리 상승.
둘째, 공사비 인상에 따른 분양가 상승 및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 등이 영향.
셋째, 정부가 대출을 규제한다고 해 조급한 마음에 거래 성사.
“꾸준히 개선되는 매수심리”
매수심리는 개선되고 있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달 24일 기준 91.9로, 전주(91.7)보다 0.2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8.0 -> 98.9로 올랐다.
강남지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97.0→98.3)가 노도강이노원·도봉·강북구)이 속한 강북지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99.0→99.5)보다 상승 폭이 컸다.
매매수급지수란?
부동산원이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점수화한 수치로 0~200 사이의 점수로 나타낸다. 기준선인 100보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집을 팔 사람이 살 사람보다 많다는 의미다.
'Daliy 기사 스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5 기사 "서울 아파트 전세부족…"차라리 집 사자" 매수심리 2.5배↑" (0) | 2024.07.05 |
|---|---|
| 7/3 기사 "래미안 원펜타스 등판.. 7월 강남 분양시장 주목" (0) | 2024.07.03 |
| 6/28 기사 "서울시, 후암동·신길동 신통기획 후보지 2곳 추가 선정" (0) | 2024.06.28 |
| 6/27 기사 "1기신도시 상가 쪼개기 조짐…“거래허가제 검토”" (0) | 2024.06.27 |
| 6/25 기사 " "바로옆 개포동은 천지개벽하는데”…30살 넘은 ‘이 동네’ 재건축 시동" (0) | 2024.06.25 |